부흥,최대주주 산은삼차유동화전문회사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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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의 최대주주가 산은삼차유동화전문회사로 변경됐다.
부흥은 종전 최대주주인 아이앤디창업투자가 지분을 장외 매도해 지분 8.46%를 소유한 산은삼차유동화전문회사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2일 밝혔다.
아이앤디창업투자의 지분은 47.98%에서 3.61%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