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8일 출자전환 최종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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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은 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주채권은행인 조흥은행은 당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4일 채권금융기관 1차 협의회를 소집,2천1백억원의 출자전환 및 감자 등을 위한 채권금융기관 협의회를 구성했으며 오는 8일 2차협의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쌍용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