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 작년 순손실 37억원..7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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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은 지난해 순손실 폭이 전년대비 77.2% 줄어든 37억5천1백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또 경상손실은 150억1천8백만원으로 전년의 307억7천6백만원에 비해 51% 감소한 것이다.
이는 대손상각 등 비용에서 2백억원 정도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