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악기,본사토지 일부 106억원에 처분 입력2006.04.02 09:33 수정20060402093 영창악기는 차입금 상환을 위해 본사 토지중 3만922㎡를 106억2천만원에 처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132억9천646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