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림,영등포공장 부지 222억원에 처분

방림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영등포공장 부지 5천175평을 인피니테크에 222억5천250만원에 처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부지의 장부가액은 107억4천2백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