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14억원 감리용역 수주 입력2006.04.02 10:09 수정20060402101 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용인시청과 용인시 문화복지행정타운 신축공사 전면 책임감리용역을 14억9천4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