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현, 결승선 향해 질주


고기현(왼쪽)이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천m 결승에서 중국의 양양A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향해 달리고 있다.


/솔트레이크시티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