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소규모 맥주제조업 등 사업 목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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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먹는 샘물 수입판매업,주류수입판매업,소규모 맥주제조업 및 프랜차이즈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사업다각화 및 향후 신규사업 진출에 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내달 15일 정기주총을 개최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