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분양시장] 오피스텔 서울 : (분양 하이라이트) 한화 오벨리스크등

가락동 한화 오벨리스크=한화 건설이 송파구 가락동 한화증권 사옥부지에 짓는 주거복합건물이다. 지상 22층에 4백18가구로 규모로 오피스텔은 16~30평형 2백58실, 아파트는 10~21평형 1백60실로 구성됐다. 지하철 8호선 가락시장역이 걸어서 1분, 5호선 오금역이 걸어서 7분거리인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남부순환도로 송파대로 외곽순환도로 등이 가까워 서울도심과 인근 수도권을 드나들기 수월하다. (02)525-9997 현대 목동 파리지앵=3월15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서 현대건설이 내놓을 오피스텔이다. 지상 15층, 18평형 2백99실, 19평형 1백30실 등 모두 4백29실 규모다. 용적률 7백99%가 적용됐으며 분양가는 아직 미정이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단지주변에서 까르푸.현대백화점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올림픽대로.남부순환도로.신공항고속도로도 멀지 않아서 도심으로 드나들기 수월하다. (02)746-2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