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람디지탈,10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청람디지탈은 12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9월12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8만6천709주(5.85%)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