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경선 금품살포설 대검공안부 조사 착수 입력2006.04.02 11:11 수정20060402111 대검 공안부(이정수 검사장)는 14일 시민단체인 '선거자금 시민옴부즈만'이 지난 11일 민주당대선 후보경선 과정에서 일부 후보의 운동원들이 금품을 뿌렸다는 정황증거 공개와 관련,정당법 위반 여부에 대한 사실관계 파악에 착수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