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10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2 11:15 수정20060402111 백산은 15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1월15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25만8천490주(8.0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