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정당보조금 심사부실 입력2006.04.02 11:25 수정20060402112 각 정당의 국고보조금 사용내역에 대한 선관위 심사가 부실한 것으로 지적됐다. 감사원은 지난해 12월 선관위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적발하고 주의 등 조치를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