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 주요주주 택산상역 지분 8.87%로 낮아져

마니커는 주요주주인 택산상역이 지분일부를 장내에서 매도해 지분율이 12.67%에서 8.87%로 낮아졌다고 23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