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 국회의사당내 식당 운영

삼성에버랜드가 오는 4월2일부터 국회의사당내 의원 및 직원식당 급식을 시작한다. 이들 식당에서는 신라호텔 출신 조리장 등 전문 인력 20여명이 만드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메뉴가 하루 1천2백여명으로 예상되는 이용객들에게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