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스쿠버] 20회정도 다이빙 후 '나홀로 탐험'..초보자가 배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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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쿠버의 매력은 남다르다.
여느 레저활동과는 달리 수중세계를 탐험할수 있다.
전문강사와 함께 20회정도 다이빙한 뒤라면 나홀로 탐험도 가능하다.
폐활량이 커져 호흡이 안정되며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한다.
전신 물마사지효과도 볼 수 있어 미용을 생각하는 여성들의 참여도 많아지는 추세다.
보통의 운동신경과 수영능력이 있으면 누구나 배울수 있다.
단 자기판단력이 있는 13세 이상이어야 스쿠버다이빙이 가능하다.
스킨스쿠버를 즐기기 위해서는 장비를 갖추어야 하는데, 소프트장비(수경, 오리발,숨대롱, 잠수복)는 60만~1백만원.
하드장비(부력조절기, 호흡기, 게이지)는 1백50만~2백50만원선이다.
처음 배울때는 전문강사가 있는 업체를 택해야 한다.
이들 업체에서는 비디오를 통한 이론교육과 실습을 겸해 라이선스를 받을때까지 책임강습한다.
필요한 장비도 모두 대여해 준다.
실내강습이 끝난 뒤 해양실습도 안내한다.
보통 토.일요일에 한번씩 모두 4회(2주)의 교육을 받는다.
강습료는 25만~35만원선.
산호수중의 경우 20일 올림픽공원 잠수전용풀에서 초보자(선착순 20명)를 위한 주말정규강습을 실시한다.
교육후 동해안으로 해양실습을 다녀온 뒤 라이선스를 취득할수 있다.
기본교육과 자격증을 포함해 25만원이다.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