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개업체 공동상표 운동화 나왔다.. 한국운동화판매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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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동화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제종길)은 9일 가벼운 천연소재로 만든 패션운동화 '테크노트로닉'을 공동상표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밑창을 스펀지로 만들어 충격을 잘 흡수한다.
가격은 한 켤레에 3만∼5만원대다.
한국운동화판매업협동조합은 지난해 8월 63개 회원사가 참여해 설립됐다.
(031)904-4784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