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제분야 협력합의 .. 전경련, 韓-핀란드 경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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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9일 호텔롯데에서 '12차 한.핀란드 경제협력위원회'를 열고 IT(정보기술) 바이오 등 신경제 분야에서 양국 기업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방한중인 타르야 할로넨 핀란드 대통령과 크리스토퍼 탁셀 핀란드경제인연합회 회장, 요르마 올릴라 노키아 회장, 김각중 전경련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양국 경제계 인사 1백20여명이 참석했다.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