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목) 증시 주요 요인]

▷ 뉴욕증시 주요지수 동반반등 - 중동긴장완화, 일부기업 실적호조로 저가매수세 유입 - 다우 1.71%, 나스닥 1.41% 올라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07% 상승 ▷ 야후, 1/4분기 주당 9센트 손실 - 자산가치 재평가와 광고부진으로 6분기 연속 손실 - 장 종료후 발표, 시간외서 4% 하락 ▷ IMF, 올 세계경제성장률 기존 2.4%에서 2.7%로 높여 ▷ 시티SSB, 올 한국성장률 기존 5.2%에서 6.5%로 상향 - "한국경기회복에 가속도 붙어" ▷ 국제유가, 공급 부족 우려로 강세 - WTI 5월 인도분 배럴당 1.2% 오른 26.13달러 - 이란, 이라크 원유 수출 중단에 동참할 수 있다고 밝혀 ▷ 3월 실업률 전달보다 0.3%포인트 내린 3.4% - 실업자 3개월만에 80만명 하향 - 건설업 취업증가, 개학 등으로 ▷ 4월물 옵션만기일, 변동성 확대 우려 - 옵션연계 프로그램 매물 4,000억원 수준으로 추정 ▷ GM, 오는 7월부터 대우차 경영 - 대우차, 본계약 타결 이후 5개사로 분할 ▷ LG화학, 에폭시수지사업 해외매각 - 독일 베이크라이트에 1,700만달러 받고 넘겨 ▷ NSF, 오는 7월 패션, 출판부문으로 기업분할 - NSF 1주당 삼성출판사 0.39주로 ▷ 메릴린치, 다음 지분 13.74% 매입 2대주주 부상 - 긍정적 분석 속 주가 상승시 수급 제한 요인 지적도 ▷ 증권선물위원회, 한원마이크로 등 6개사 제재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