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서울銀, 수수료 인하

외환은행과 서울은행이 온라인송금과 자기앞수표 추심 등의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 외환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송금지역별로 차등 적용하던 수수료를 통일해 10만원 이하는 5백∼1천원에서 5백원으로,1백만원 이하는 1천∼2천원에서 1천원으로, 5백만원 이하는 1천5백∼4천원에서 2천원으로 각각 내리기로 했다. 또 서울은행은 무통장 입금 수수료를 10만원 이하는 5백∼1천원에서 5백원으로, 1백만원 이하는 7백∼2천원에서 1천원으로, 3백만원 이하는 1천∼4천원에서 1천5백원으로 각각 내려 다음달 10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서울은행은 다른 은행 발행 자기앞 수표 추심료도 10만원 이하는 2천원에서 1천원으로, 50만원 이하는 3천원에서 1천5백원으로 각각 내렸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