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베네스트GC, 창립회원 50명 모집

삼성에버랜드가 운영하는 가평베네스트GC는 22일부터 창립회원 50명을 모집한다. 입회금은 계좌당 5억원. 회원혜택 중 가장 큰 것은 자매골프장인 안양베네스트GC 평일회원 자격을 준다는 것. 또 회원은 주말 부킹이 보장되며,지정인 1명에게는 평일 회원자격을 부여한다. 18홀 시범라운드 중이며 2004년 4월께 정식 개장한다. ☎(02)558-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