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여객기내 안전교육


장애인의 날을 3일 앞둔 17일 대한항공은 시각장애인들을 서울 강서구 공항동 격납고로 초청, 여객기내 안전교육을 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