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에 '화합의 축구공' 전달 .. LG전자 입력2006.04.02 12:54 수정20060402125 정병철 LG전자 사장과 장석준 LG전자 노조위원장은 18일 오전 노동부 대회의실에서 방용석 노동부 장관에게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와 노사평화를 위한 화합의 축구공"을 전달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