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10억 자사주 신탁 계약 입력2006.04.02 12:56 수정20060402125 대원전선은 19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18일까지이다.계약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2천379주(0.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