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씨, LA서 월드컵 가두홍보 입력2006.04.02 12:57 수정20060402125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18일 윌셔와 옥스퍼드가의 분수대 광장앞에서 '2002 월드컵 명예대사'라고 적힌 띠를 어깨에 두르고 월드컵 홍보 활동을 벌였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