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피온,최대주주 명찬규씨로 변경 입력2006.04.02 12:57 수정20060402125 인터피온의 최대주주가 명찬규씨(대표이사)로 변경됐다. 인터피온은 종전 최대주주인 KEP전자가 투자자금 회수로 장내에서 보유지분 798만1천460주를 매도해 지분 4.90%를 유지한 명찬규씨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19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