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이앤텍 ; 예스테크 ; 신세계건설 ; 아라리온 ; 삼우

이앤텍=중국 현지법인에 39억원을 출자키로 결의. 예스테크=미국업체로부터 도입한 주식 시세.거래시스템 계약이 만료됨. 신세계건설=신세계 E마트 시화물류센타와 문현 E마트 신축공사를 각각 1백57억원과 2백50억원에 수주. 아라리온=신주인수권부사채 행사가액이 2천4백36원으로 변경됨. 삼우=1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축키로 결의.액면분할에 따른 신주권교부예정일이 5월30일로 변경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