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진흥,문영근씨 지분 9.66%로 낮아져 입력2006.04.02 13:11 수정20060402131 동산진흥은 24일 주요주주인 문영근씨가 소유지분의 일부를 장내에서 매도해 지분이 10.83%에서 9.66%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