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3당, 26일 총무회담 갖기로 입력2006.04.02 13:11 수정20060402131 여야 3당은 26일 총무회담을 열어 예보채차환발행 동의안과 테러방지법안 등 임시국회 계류안건 처리 방안을 논의한다. 그러나 한나라당측이 민주당 설훈 의원의 폭로와 관련,설 의원의 국회윤리위 제소 등 징계를 요구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