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사,계몽드림월드 계열사 추가

계몽사는 도소매업체인 계몽드림월드(대표 김성훈)를 계열사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계몽사는 계몽드림월드에 1억5천3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51%를 소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