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Home-즐거운 쇼핑] 백화점 추천 상품 :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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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점포들은 오는 5일까지 "어린이날 아동복,완구 선물 큰잔치"행사를 연다.
아동.유아복 여름신상품 특별기획전에서는 티파니 톰키드 빈 이솝 등 아동복 브랜드에서 원피스 3만5천원,반팔 티셔츠를 1만2천원에 선보인다.
아놀드파마 주니어는 특별기획상품으로 반팔 티셔츠를 1만9천원에 판매한다.
아동복 유명브랜드 매장의 상품을 50% 이상 할인판매하는 행운상품전도 열린다.
블루독 파파리노 피에르가르뎅 삐삐 등이 참여하며 가격은 티셔츠 1만3천원,반바지 2만4천원이다.
또 봄나들이 유아용품 특집전에서는 파코라반 베이비,해피랜드 프리미에,베이비부 등의 유모차가 11만원,카시트 15만원,캐리어 8만원이다.
완구와 캐릭터 선물상품전도 다양하다.
우선 다양한 수입교육완구를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영어학습 게임완구로는 ABC교실 7만9천원,몬테소리 책 3만9천원이다.
EQ발달 지능 완구로 마우스랜드 PC 13만8천원,로렌쯔 블록 플러스가 5만8천원이며 삐아제에서는 아동용 한국전래동화와 세계 명작 전집을 30만원에 판매한다.
세계각국의 다양한 완구를 모아 판매하는 "월드 토이 페스티벌"도 열린다.
미국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트 덴마크 스웨덴의 놀이완구과 학습완구가 다양하게 준비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