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銀 "신용카드부문 분사 제휴파트너 물색" 입력2006.04.02 13:35 수정20060402133 전북은행은 2일 SK에 대한 신용카드사업부문 매각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조회공시를 통해 밝혔다. 은행측은 다만 신용카드부문 분사를 통한 합작투자사 설립을 위해 제휴파트너를 다각적으로 물색중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