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에어메탈,최대주주 산은오차유동화전문 입력2006.04.02 13:35 수정20060402133 두레에어메탈의 최대주주가 산은오차유동화전문으로 바뀌었다. 두레에어메탈은 2일 유상증자에 따라 지분 38.23%를 확보한 산은오차유동화전문이 종전 최대주주인 두레상사를 제치고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