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충북 황간소재 공장 유휴지 처분 입력2006.04.02 13:46 수정20060402134 에넥스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박진규씨에 충북 황간면 소재 토지 156.69평을 1천6백만원에 매도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공장 유휴지를 처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