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스런 표정의 김홍일의원 입력2006.04.02 13:51 수정20060409160 "최규선 게이트"로 곤혹스런 입장에 처한 김대중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의원이 8일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눈을 감고 고민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