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산업,8.8억원 초고속통신설비 납품 계약 입력2006.04.02 14:09 수정20060402141 현대통신산업은 현대건설이 발주한 8억8천4백만원 규모의 서울 문래동 현대홈타운 초고속통신설비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