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철강,10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삼현철강은 14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17일까지 연장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