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쾌한 덩크슛


LA레이커스의 새킬 오닐(가운데)이 샌안토니오 스퍼스 수비수들의 마크를 뚫고 호쾌한 투핸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LA는 샌안토니오를 93대87로 물리치고 4승1패로 서부 컨퍼런스 결승에 올랐다.


/로스엔젤레스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