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건설,41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2 14:14 수정20060402141 LG건설은 16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41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18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