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정보통신 등 4개사 과징금 부과 - 증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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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위원회는 22일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고 주식을 모집한 삼진정보통신, 국민신용정보, 와이즈소프트, 태광뉴텍 등에 대해 1,500만~6,15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 신고없이 50인 이상을 대상으로 주식을 매도한 삼진정보통신 이태선 대표이사도 2,349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