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그랑프리 大賞 하나로통신

인터넷 그랑프리 시상위원회(위원장 남궁석)는 제4회 인터넷 그랑프리 종합대상(정보통신부 장관상)에 하나로통신이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 진흥대상은 송관호 한국인터넷정보센터 원장이 수상한다. 신산업경영원과 월간 뉴미디어가 주최하는 인터넷 그랑프리는 9개 부문별 수상자도 함께 선정했다. 인터넷접속서비스(ISP) 부문은 드림라인,인터넷데이터센터(IDC) 부문 KT-IDC,콘텐츠공급(CP) 부문 삼일인포마인,B2C(기업·고객간 전자상거래) 부문 국민은행,B2B(기업간 전자상거래) 부문 포스데이타,커뮤니티 부문 네오위즈(세이클럽),커뮤니케이션 부문 새롬기술,웹캐스팅 부문 노다지(TV21),엔터테인먼트 부문은 제이씨엔터테인먼트가 각각 뽑혔다. 시상식은 6월11일 오후 6시30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