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주원산오리에 143억원 채무보증 입력2006.04.02 14:53 수정20060402145 하림은 계열사 (주)주원산오리에 143억원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채권자는 한미은행 전주지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