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에 생활용품 전달

DBF니베아서울(대표 패트릭 라스키네)은 최근 기아대책 부회장실에서 아프간 난민과 국내 결손 가정어린이들에게 나눠줄 3천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7천5백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