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갑 대표 대책 골몰 입력2006.04.02 15:49 수정20060409160 한화갑 대표가 16일 오후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이재정(오른쪽)의원을 조문한 뒤 정범구 대변인으로부터 일정보고를 받고 있다. /연합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