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네트,불성실공시로 24일부터 매매거래 정지 입력2006.04.02 16:18 수정20060402162 코스닥증권시장은 22일 발행어음 최종부도에 따른 당좌거래 정지를 이유로 3시장 지정업체 컴네트를 24일부터 3일간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코스닥시장은 지난 20일 부도발생 사실을 신고불이행한 컴네트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