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표팀 대형격려 격문


한-독일전 패배의 아쉬움이 가시지 않은 26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옆에 시민들을 격려하는 대형 격문이 나붙었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