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스, 日 사무용품 독점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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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품 전문쇼핑몰을 운영하는 아이피스(대표 최건)는 일본의 사무용품 제조 유통업체인 고쿠요(KOKUYO)와 한국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4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아이피스는 우선 고쿠요의 클리어파일 바인더등 4가지를 판매하며 점차 품목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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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