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10억원 자사주 신탁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4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3일까지이며 계약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44만6천298주(3.1%)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