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5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2 17:05 수정20060402170 삼우는 5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10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22만370주(20.20%)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