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블,인터넷서비스와의 합병취소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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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블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주)인터넷서비스와의 소규모합병을 취소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합병 반대의사 표시기간 동안에 반대의사를 표시한 주식수가 총발행주식수의 20%를 초과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반대의사표시 주식수는 총발행주식의 21.33%인 63만9천489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